남들 다 한다는 GitHub에 블로그를 만들어보고 싶었다. 그 뿐이었다... 그 뿐이었는데;;; Jekyll 처음 알아본 것은 Jekyll(제킬이라고 읽는 것 같다.)이었다. Ruby로 만든거고.. 블로그 그냥 만들기 좋겠다. 스킨도 여러가지 많네... 하지만, 딱 꽃히는? 테마가 없었다.;;; 설치도하고 이것저것 해본 후에 일단 보류. Gatsby 그래... 프론트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Gatsby를 찾아보자. ... 어... 뭐야 이거.. 그냥 디자인을 다 하라고 하네...;; 나와 있는 테마는 다 별로.. 그냥 만들어 쓰라는 것 같은데... 설정도 해보니 상당히 복잡하고 결국 React, JSX 등등으로 알아서...;;; 시간은 제일 많이 썼는데 포기했다. 내가 디자인 할 시간이 어딨어...;; ..